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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에서 첫 경험 너무 행복했습니다. 2026/02/03
평생 크루즈 여행을 해볼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좋은 기회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왔습니다. 크루즈라는 문화와 기항지에서의 추억들이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패키지 상품이라도 여행이 변수가 많고 체력전인데 이동하는 시간까지 내내 재밌고 유용한 이야기 많이 들려주셔서 정말 알찼고 처음 겪는 모든 상황에 잘 대처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여행지에서의 멋진 올드팝을 들려준 시간들이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크루즈 내내 식사도 다양하게 현지음식 코스로 잘 나오고 크루즈객실도 넓고 너무 깔끔해서 좋았어요. 청소도 엄청 잘해주셨구요. 2박으로 묵었던 호텔도 음식이 잘 나와서 여행내내 밥을 잘 챙겨먹어서 든든했습니다. 크루즈 상품이 알차서 신경 많이 써준것같아 주변에 추천많이 해주고 싶네요. 이번 크루즈 여행에 인솔해주셨던 태준호, 오화준 인솔자님 모두 세심한 배려와 안전한 여행 보낼 수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녀들-스메랄다, 전현주 가이드와 함께한 여정 2026/01/31
1. 첫 번째 그녀, 스메랄다 기항지인 이탈리아 사보나항에서 처음 보게 된 코스타 스메랄다호는 "노틀담의 꼽추"에 나오는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연상하며 내 마음대로 상상했던 모습과는 달리 엄청난 위용을 뽐내고 있었다. 대부분 여성 이름으로 배 이름을 명명하는 이유야 잘 알고 있었지만 스메랄다호를 보는 순간, 배신의 상처와 비운에 억울하게 죽어가야 했던 에스메랄다의 연약함과는 전혀 다른 스메랄다에 감탄하게 되었다. 나를, 그리고 모든 승객들을 다 품어주고 지켜줄 듯한 넉넉함과 단호함이 엿보여 내심 안심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일단 두고온 무거운 직장일은 잊고 그녀를 믿기로 했다. 선실은 깨끗하고 위락시설도 많아 온가족이 함께하기에 안성맞춤이었던지라 달랑 부부가 즐기기에는 섞이지 못하는 프로그램도 많았다. 음식이야 남의 나라 여행할 때마다 그러려니 하고 잘 참는 편이고 단 한 번도 한국 음식을 준비한 적이 없어서 우리 부부는 여행 내내 이탈리아 음식의 본질을 그야말로 있는 그대로 느꼈다. 뒤틀리듯 강렬한 바다의 몸부림, 훅 하고 달려드는 진하고 묵직한 커피 맛,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이탈리아어 특유의 미끄러지듯 오르내리는 자음과 모음들은 이미 여러 차례 경험한 터! 다 그럭저럭 좋구나 싶었다. 의외로 이번 여행의 맛은 그녀가 품고 다니는 크루즈 안 직원들의 삶에서 우러났다. 이른 아침을 먹고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주문하고 몇 가지 직원에게 묻는데 그는 손님이 우리뿐인지라 아주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해 주고는 한국이 참 좋더라는 의례적인 찬사를 하더니 자신의 삶을 마치 일기장 읽듯이 읊는다. 9살 때부터 코코넛 나무 열매 따는 일, 온갖 잡일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는 것, 어린 나이에 겪었던 노동착취와 아동학대, 자신의 여동생도 자신처럼 외국에서 일한다는 것,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일한다는 기가 막힌 그의 삶을 막힘도 없이 들려 준다. 너무 안타깝고 안쓰러워 몇 마디씩 대꾸하곤 했는데 겨우 2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울퉁불퉁하기 짝이 없는 그의 거친 삶을 듣다 보니 갑자기 울컥 눈물이 솟는다. 우리 부부 모두 그에게 대놓고 동정을 표할 수는 없었고 그저 그의 삶의 이력을 가만히 들어줄 수밖에 없었는데 그는 그런 우리가 참 고맙다고 한다. 남의 직장에서 더 이상 붙잡고 이야기 나눌 수도 없어 나는 가지고 있던 약간의 현금을 팁으로 주며 그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랐다. 그리고 다시는 그를 볼 수 없었다. 떠나는 날 아침에도 들러보았으나 그는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와 비슷한 삶을 살아갈 동료들에게 우리들의 소망을 전달해 달라는 몇 마디를 부탁하고는 그녀의 품에서 내려왔다. 그저 스메랄다 그녀가 그의 꿈을 지켜주고 보듬어 주를 바랄 뿐이었다. 2. 두 번째 그녀, 전현주 가이드 다들 알다시피 패키지 여행의 명운은 가이드에 달려 있다. 그런 면에서 이번 나의 여행은 억수로 운이 좋은 것이었다. 전현주 가이드에게는 일단 전문가다운 노련함과 어떤 경우에도 믿고 따라갈 수 있는 믿음직함이 있다. 과장도 없이 진솔하며 해박한 지식으로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놓치는지 다 알고 미리미리 앞서 해결해 준다. 여행 전 나름대로 공부를 하는 습관이 있는 나도 그냥 그녀의 말을 다 믿기로 했다. 서두는 것도 없고 목소리 높이는 일도 없이 연령대가 높은 분들까지 다 품을 줄 아는 너그러움 또한 있다. 그래서 많은 일행들이 그녀에게 다음 가이드 여정이 어디인지, 주로 어디를 다니는지 자꾸 묻는다. 나도 그녀가 가는 곳을 무작정 따라가고 싶어 이것저것 묻고는 속으로 계획표를 그려 본다. 강풍으로 가지 못한 튀니지아에 대한 아쉬움에 공감해 주는 그녀 덕에 그 아쉬움을 접고 그녀처럼 느긋하게 마음먹어보기로 한다. 여행의 스승인 그녀 덕에 예기치 않은 이탈 경로에도 원숙해짐을 느끼니 얻는 게 더 많은 여행이구나 싶다. 어찌보면 스메랄다 그녀와 많은 닮은 듯하다. 넉넉하지만 단단한 그녀들에게 많은 보살핌 받은 여행이었다. 여기저기 끊임없이 떠다니는 그녀들을 운좋게 다시 만날 수 있기만을 바랄 뿐이다.
전현주 가이드의 전문성이 돋보이는 여행이었습니 2026/01/30
전현주 가이드의 전문성이 돋보이는 여행이었습니다~~ ㄱ
인솔자, 현지가이드, 일정 등 모두 좋았어요~ 2026/01/29
인솔자, 현지가이드, 일정 등 모두 좋았어요~
전문적인 가이드 덕분에 너무 즐겁고 편안한 여 2026/01/29
전문적인 가이드 덕분에 너무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롯데관광은 이번에 처음 이었는데 패키지 여행에도 가이드랑 무리 없이 잘 지내다 올수 있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롯데관광을 통해서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멋진 가이드 였습니다. 롯데관광이라는 여행사를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분의 센 2026/01/29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분의 센스에 더 만족스럽네요.
모처럼 간 해외여행이었는데 즐겁고 좋았습니다 2026/01/29
모처럼 간 해외여행이었는데 즐겁고 좋았습니다.특히나 전현주 가이드님 친절,안전은 물론이고 어찌나 말씀을 예쁘게 귀에 쏙 들어오게 똘똘하게 잘 해주시던 던지~~~ 공부도 많이 하신거 같고 여행즐거움을 더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은연가이드님을 만나서 아주 편안하고 즐거운 2026/01/28
고은연가이드님을 만나서 아주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여러번의 페키지여행을 다녀온경험이 있습니다 크 2026/01/28
여러번의 페키지여행을 다녀온경험이 있습니다 크루즈를 기대하고 여행을 갔으나 배가흔들려 너무힘들었으며 일정중에 안가본 튀니지를 정박을못해 아쉬움이 컸습니다 비도많이오고 불편함이 있었으나 인솔 가이드 전현주씨의 친절함과 깔끔한 안내로 아주좋은 기억의 여행이 되었습니다 또다시 롯데관광을 선택한다면 전현주씨와의 여행을 선택했으면 합니다 모두에게 신경쓰드라 수고많이했습니다 전현주님 감사합니다~~~
고은연 인솔자의 풍부한 경력을 바탕으로 한 원 2026/01/28
고은연 인솔자의 풍부한 경력을 바탕으로 한 원활함과 친절에 매우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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